[유기농순면생리대 목화사랑 ] 유기농순면생리대 목화사랑 체험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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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동영상(UCC)/음반/글(문서) 저작권침해 관련문의:tomer1004@paran.com
| 제목 | 내 몸에 딱 맞는 목화사랑~ |
| 작성자 | bong6829 |
| 작성일자 | 2009-06-19 |
| 조회수 | 117 |
|
전 몇년전부터 천 생리대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옛날 우리 할머니, 어머니들이 사용해오던 방법이죠. 화학성분이 들어간 기존 생리대는 생리통이나 질염,피부염등 많은 부작용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기때문이예요. 그렇지만 천 생리대는 외출시 사용하기 어렵고, 세탁하고, 삶고, 말리고, 개고 또한 가족들이 사용한것을 혹시 볼까 몰래 감춰뒀다가 세탁해야하는 많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연히 이벤트를 통해 "목화사랑"을 만나게 되었는데 받자마자 마침 생리기간이 되어서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기존 생리대와 천 생리대의 장점만을 모아 모아서 출시된것같아 너무 기뻤어요. 우선, 유기농 목화솜을 사용해서인지 감촉이 너무 부드럽고, 인공적으로 표백을 하지않아서 민감한 피부에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었어요. 패키지도 요란하지않고, 순수하고,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낱개포장된 제품 비닐커버도 이런 저런 무늬없이 깨끗해서 좋았고, 순면커버를 자세히 살펴보니, 정말 면 속옷같이 부드럽더라구요. 목화사랑이 저뿐 아니라 많은 여성들이 알게되어서 더 건강하고, 깨끗한 생리기간을 보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또한 제가 환경문제에도 관심이 많은데 생리대를 사용한후에도 환경오염을 시키지않아 요모조모 똑똑한 제품인것같아 반할것같아요. (쬐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지만 내 몸을 위한 투자겠죠^.^) 앞으로 "목화사랑"을 정말 사랑하게 될것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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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사랑의 흔적
ㅡ몽상인의 별과의 연계
사람 사는 지구별에는 사랑의 흔적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그들
은 너무 간절해서 슬프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합니다. 인생은 있는 그
대로를 느끼며 사는 것이라고 했지만 아무래도 살다 보면 가슴이 아
프기도 하고 외로워 집니다.
누군가 곁에 있어 주었으면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
는 혼자일 수밖에 없다는 걸 압니다. 혼자일 수밖에 없을 때는 더욱
더 간절해 집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랑이 없다는 것 비극일지 모릅니다. 매일 만
나며 옷깃을 스치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할 수 없다는 건 그만큼 가
면을 쓴 위선으로 내가 그들을 대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회초리를 든
마음으로 나를 반성하고. 상대방을 먼저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다면
사람들은 혼자가 뒬 수 없습니다.
사랑 또한 만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내게 무엇을 해 줄까
하고 바라는 마음보다 내가 그들 위해 무엇인가를 해 줄 수 있다면
그 사랑은 오래 갑니다.
나는 그러한 마음으로 시를 쓰고 싶었습니다. 말 갈지 않은 말을
늘어놓고 말의 장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뇌하며 아파기보다 이
옷들이 쉬운 말처럼 쉽게 이해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시를 쓰
고 싶었습니다. 혼해빠진 사랑과 달콤한 추억에 집착하여 미완성의
시를 써 넣고 새인들의 입방아를 나 스스로 막기 위해 하ㅣ는 말은 아닙
니다.
사람 사는 지구별에 사랑이 없다면 지구별은 벌써 우주를 떠돌다
떨어지는 별똥별이 되었을지 모릅니다. 지구별의 사람들은 날마다 사
랑을 충전하고 삽니다. 만일 이 에너지가 쉽게 떨어져 버리면 지구별
은 스스로 멸망 할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하잘것없고 깊은 학문의 범
위에도 미치지 못히는 그 혼한 사랑은 사람들에게는 물과 같이 귀하
고 더없이 소중한 것이기도 합니다.
여기 <뭉상인의 별>이라 이름 불인 시집을 독자 여러분께 내놓습
니다. 누군가 시는 황홀한 아픔이라 했고 고통이라 했습니다. 또한
시인은 신과 싸운다고 했습니다.
자신 없는 싸움은 시작부터가 잘못된 것이지만 자신있는 싸움은
그 결과에 관계 없이 당당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시
를 좋아하는 분들께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정 시를 위해서 시
를 쓰기보다 앞으로 살아갈 많은 인생을 보다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
시를 썼다고 말입니다.
언제나 조용한 눈으로 바라보고 이 시집이 나올 수 있게끔 용기를
주신 주위의 고마운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993년 안양에서
장윤후